본래의 컨설팅 범위에 맞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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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량을 분산시키기 보다 한곳에 집중하여,
컨설팅 품질을 높이는 것에 집중하라
비즈니스의 시작에서 부터 전략수립, 구축, 운영 및 평가, 조직관리, 마케팅 등 컨설팅이 가능한 범위는 넓습니다.
컨설팅을 담당하는 컨설턴트들도 프로젝트를 통해서 얻은 경험과 시장을 보는 시야 등에 따라서 세부적인 전문 분야로 나눠집니다.
컨설팅을 진행하기전 컨설팅 범위를 정하게 됩니다. 컨설팅 범위는 목적에 따라 어떠한 걸론을 도출하는 과정에 대한 범위입니다. 앞에서 목적을 분명하게 했다면, 이런 범위에 대한 혼동은 없을 것입니다.
문제인식, 제안요청, 제안, 계약, 프로젝트수행, 문제해결
컨설팅을 진행하다보면 처음에 정한 컨설팅 범위를 넘어선 부분을 요구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하지만, 계약 내용 이외의 무리한 요구 때문에 결국 원래 하고자 했던 것도 제대로 달성하지 못할 위험이 있다는걸 주지해야 합니다.
계약 내용상의 컨설팅 범위를 A라 가정하고, 추가적인 고객의 요구를 B라고 가정해 보겠습니다. 모든일정, 계획, 인력 등이 A에 맞춰져 프로젝트가 진행되고 있는데, 갑자기 고객이 B를 요구한다면 기존의 일정이 틀어져 버릴 수 있습니다. 물론, 컨설턴트의 역량이 뛰어나서 A와 B를 동시에 수행할 수 있다면 문제는 아니지만, 그래도 A에 전력을 쏟지 못하기 때문에 컨설팅 품질의 저하는 크건작건 발생하기 마련입니다. 마찬가지로 B에 대해서도 고객이 원하는 수준의 품질로 서비스하지 못하겠죠. 하나에 쏟아도 부족한 역량이 두군데로 분산되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되면 고객이나 컨설턴트나 프로젝트 결과에 실망하기 마련입니다. 원래 하고자 했던 A도 제대로 않될 가능성이 높으며, 추가적인 성과물인 B도 미흡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컨설팅은 컨설턴트만의 문제가 아닙니다.
고객과 컨설턴트가 문제인식에서 부터 문제해결에 이르는 전과정을 함께 고민하고 해결책을 만들어가야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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