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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자재관리시스템을 통해 전체 상품관리가 가능하며, 각 업체 담당자는 해당상품 및 거래처를 조회가 가능합니다.
사람중심의 물류관리시스템 - ‘UDM’
아직도 전화나 엑셀을 통해 수기 수발주 하시나요? 거래업체 및 품목 확대 시 정확하고 빠른 대응 어렵습니다. 이는 비효율적인 작업시간 및 관리인력 증가,
재고 현황 관리의 어려움, 재고가 누적되는 시간이 길어짐에 따라 보이지 않는 손실 증가, 데이터 유실로 인한 배송누락 및 고객신뢰 저하등의 보이지 않는 누적 손실이 됩니다.
상품의 다양화 및 물류량 확대 시 빠른 대응
- PC와 스마트폰을 통해 실시간 수발주/재고/매출관리 가능
- 주문부터 납품까지의 시간단축 및 본사/거래처와의 업무효율성 증가
- 실제 제품이 없더라도 수요자가 주문이 가능하도록 예약판매 가능
제품 수요데이터를 통해 마케팅 피드백 가능
- 수요자로부터 새로운 제품에 대한 의견 및 기존 제품에 대한 실구매자들의 평가 등 상호 정보 공유
- 누적된 빅데이터를 활용하여 재고관리의 효율성 증대
재고관련 작업자의 감축으로 인건비 절감
- 지정재고수량 미달 시 자동 발주 (=지정재고수량 초과 시 자동 발주제한)
- 시스템을 통해 각 제품 입고일 및 입출고 내역이 실시간 카운트되어 재고 수준 감축
- 바코드 스캐너를 이용하여 창고별 재고의 이동을 쉽게 입력
매출 데이터 유실 위험도 및 업무 사고율 최소화
- 기존 엑셀자료도 쉽게 시스템 내 변환 가능
- 직원별 해당 시스템관리권한을 부여하여 보안강화
- 접속/사용 로그(Log) 누적 및 분석으로 안정적인 시스템 운영가능
유니쉐어 기반의 진화형 시스템
- 사용자 의견을 반영하여 정기적인 기능 업데이트 지원
- 유동적인 시장 환경에 따른 프로그램 개선 지원
- 기업의 물류관리특성에 맞는 타입 설정 (타입별 보유기능 상이 / 설정 후 타입 변경 가능)